직무 · 모든 회사 / 공정기술
Q. 배터리 공정기술 직무가 실제 현업에서 하는 일과 밑의 두 개의 경험 중에 어떤 경험이 더 공정기술 직무에 핏한지 궁금합니다.
학부연구생때 기존 연구실에서 하지 않은 복합 분리막을 개발하는 업무를 직접 맡았었습니다. 그때 일반 분리막을 만드는 기존 연구실에 있던 프로세스를 따라가되 중간에 소재를 분산시키는 공정을 하나 더 추가를 했었어야 했습니다. 그래서 결국 논문을 찾은 끝에 적절한 공정을 알아냈고 실질적으로 기계적 강도나 전기화학 성능이 더 향상된 복합 분리막을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. 이 경험 말고도 같은 학부연구생 시절 때 열처리 공정 후에 계속 분리막 수축과 색 변화 문제가 일어나서 그것을 해결하고자 논문을 분석한 끝에 소재 특성에 따라 열처리 온도 조건을 최적화해수 품질 문제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기계적 강도와 전기화학적 성능까지 향상시킨 경험이 있습니다. 이 두가지 경험 중에 더 공정기술 직무에 크리티컬한 역량은 무엇이고 문제해결능력으로 어필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. 아니면 이 두가지 경험을 적절히 섞어서 적어도 공정기술 직무에 크리티컬한지 궁금합니다.
2025.06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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